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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일일생

단 거 쥬아하지도 않는데

달고나커피,, 갑자기 2번이나 만들고 절반 먹구 절반은 흘려보냈다 너뮤 달아 팔 근육도 없고 단것도 시러하고 유행에도 뒤처지는 서타일인데 뮤야 오늘 만든 건 세팅한 다음에 사진도 안 찍었다 커찮아,,,

글고 나머지 시간엔 언제나 이런 구도로 누워있다 요새 날씨가 엄청나게 쥬아서 내 창문이 너무 예쁜데 그냥 벽에 걸린 그림같은 취급을 받고 이따 몰랏는데 내일은 토요일이래,, 자가격리 7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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